▹ 갑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95개
- 갑각강 : (1)절지동물문의 한 강. 몸은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이 뚜렷하나, 머리와 가슴이 붙어 두흉부를 형성한다. 두 쌍의 더듬이가 있고 가슴과 배의 부속지는 둘로 나누어져 있다. 게, 새우, 가재 따위가 있다.
- 갑각구 : (1)가운데 귀에서 고실 곶의 표면에 나 있는 고랑. 고실 신경얼기를 이루는 신경에 의해 생긴다.
- 갑각류 : (1)갑각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갑각소 : (1)절지동물의 단단한 표피, 연체동물의 껍질 따위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 성분. 아미노당으로 이루어진 다당류로, 물에 녹지 않고 셀룰로스보다 안정하다.
- 갑각질 : (1)곤충류나 갑각류의 외골격을 이루는 물질.
- 갑갑이 : (1)‘갑갑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로도 적는다.
- 갑갑증 : (1)갑갑하게 느껴지는 증세.
- 갑갑히 : (1)옷 따위가 여유 없이 달라붙거나 압박하여 유쾌하지 못하게. (2)좁고 닫힌 공간 속에 있어 꽉 막힌 듯이. (3)너무 더디거나 지루하여 견디기에 진력이 나게. (4)가슴이나 배 속이 꽉 막힌 듯이 불편하게. (5)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게.
- 갑 계정 : (1)외국환 은행의 해외 지점이나 외국 은행의 국내 지점의 설치 자금, 운영 자금, 비용 충당 자금 따위의 거래를 계리하는 계정.
- 갑골문 : (1)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갑골학 : (1)갑골 문자를 연구하는 학문.
- 갑곶돈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돈대. 1679년에 제물진에 소속된 돈대로 완성되었다. 지금의 모습은 1977년에 보수하여 복원한 것이며, 돈대 안에 설치된 대포만 조선 시대의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갑곶돈’이다.
- 갑근세 : (1)‘갑종 근로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갑내다 : (1)‘치르다’의 방언
- 갑다임 : (1)‘대님’의 방언
- 갑담배 : (1)갑에 넣은 담배.
- 갑대기 : (1)‘대님’의 방언
- 갑대이 : (1)‘대님’의 방언
- 갑댕이 : (1)‘대님’의 방언
- 갑뎅이 : (1)‘대님’의 방언
- 갑등기 : (1)‘대님’의 방언
- 갑디기 : (1)‘대님’의 방언
- 갑딩이 : (1)‘대님’의 방언
- 갑리별 : (1)‘갑이별’의 북한어.
- 갑문비 : (1)갑문의 갑실 앞뒤에 설치하는 수문.
- 갑문턱 : (1)갑문을 닫았을 때 문짝을 받치기 위하여, 비실(扉室) 바닥으로부터 돌출되게 만든 부분.
- 갑문항 : (1)갑문 시설을 갖춘 항구.
- 갑문화 : (1)하천에 여러 개의 저수지가 계단식으로 연결되도록 갑문과 둑을 건설하여 강물의 수위를 높이고 수로를 늘리는 일.
- 갑민가 : (1)조선 정조 때인 1792년경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성대중(成大中)이 당시 함경도 북청의 부사로 있을 때, 이웃 고을인 갑산(甲山)에 살던 백성이 서민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고 북청부사의 선정을 기대한다는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다.
- 갑배세 : (1)‘갑종 배당 이자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갑분싸 : (2)‘갑자기 분위기 싸해진다’를 줄여 이르는 말.
- 갑산군 : (1)함경남도 동북부에 있는 군. 쌀, 감자 따위의 농산물과 황동석 따위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동인보ㆍ운총보ㆍ진동보ㆍ간의대ㆍ여진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갑산, 면적은 3,755㎢.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으로 일부 지역이 운흥군과 보천군으로 갈라져 나갔으며 그 뒤 1954년 10월 이후 양강도의 한 군으로 현존한다.
- 갑산창 : (1)고려 시대에, 강화도 교동(喬洞)에 두었던 창고. 공민왕 1년(1352)에 왜구의 침입으로 불에 탔다.
- 갑산파 : (1)일제 강점기에 만주의 장백현과 함경북도 갑산군 인근 지역에서 지하 활동을 하던 일단의 조선인 공산주의자 집단.
- 갑삼지 : (1)쌈지를 만드는 데 쓰는 두꺼운 종이.
- 갑삼팔 : (1)품질이 아주 좋은 삼팔주.
- 갑상샘 : (1)목 앞쪽에 있는 내분비샘. 갑상샘 호르몬을 분비하여 대사율을 조절한다.
- 갑상선 : (1)목 앞쪽에 있는 내분비샘.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 대사율을 조절한다.
- 갑생초 : (1)명주 생사로 짠, 품질이 좋은 비단의 하나. 씨올을 빛이 다른 두 가지 흰 실로 절반씩 섞바꾸어 짠, 아름다운 광택이 나는 여름 옷감이다.
- 갑선거 : (1)선박의 출입과 정박을 위하여 선거(船渠)의 입구에 갑문을 설치하고 선거 안의 수면을 항상 일정한 수위로 유지하는 계선거.
- 갑슬신 : (1)마소 따위의 가죽으로 만든 실로 삼은 신
- 갑시다 : (1)세찬 바람이나 물 따위가 갑자기 목구멍에 들어갈 때, 숨이 막히게 되다. (2)설움에 겨워 숨이 막히는 듯 흑흑 소리를 내다.
- 갑실문 : (1)배들이 갑실에 드나들 때 수위를 조절할 수 있게 위의 단과 아래 단에 설치한 문.
- 갑실신 : (1)마소 따위의 가죽을 실같이 오려 내어 말려서 그것으로 삼은 신
- 갑쌈지 : (1)쌈지를 만드는 데 쓰는 두꺼운 기름종이.
- 갑씨눈 : (1)발육 단계 가운데 월동 2기에 속한 씨눈. 거의 휴면에서 깨어난 것을 17.5℃에서 24시간 보호하면 을에이(A) 씨눈이 된다.
- 갑을경 : (1)중국 진(晉)나라의 황보밀(皇甫謐)이 지은 의서(醫書). 침구(鍼灸)의 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8권.
- 갑을록 : (1)조선 숙종 때에 노론ㆍ소론의 분립과 관련이 있는 50여 명의 서신, 상소, 차자(箚子) 따위를 모아 엮은 책. 숙종 10년(1684) 갑자년부터 경종 2년(1722) 임인년까지의 당쟁의 전개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5권 5책의 사본(寫本).
- 갑을창 : (1)조선 시대에, 무과에서 갑ㆍ을 두 사람을 맞붙여서 규정된 법식대로 창을 쓰게 하던 일. (2)무인들이 교습할 때에 말을 타고 창을 쓰던 법식.
- 갑의지 : (1)종이로 만든 갑옷. 또는 그것을 만들 때 쓰이는 종이. 전쟁터에서 날아오는 화살을 막기 위하여 입거나 겨울옷 속에 솜 대신 넣었다. 옷칠을 하기 때문에 불에 강하고 강도가 세다.
- 갑이별 : (1)서로 사랑하다가 갑자기 헤어짐.
- 갑인자 : (1)조선 세종 16년(1434) 갑인년에 만든 구리 활자. 이천, 김돈, 장영실 등이 왕명으로 ≪효순사실(孝順事實)≫, ≪논어≫ 따위를 글자본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신간대자부음석문삼주≫ 1권이 전한다.
- 갑자게 : (1)‘갑자기’의 방언
- 갑자기 : (1)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갑자끼 : (1)‘갑자기’의 방언
- 갑자생 : (1)육십갑자의 첫째 해에 태어난 사람.
- 갑자원 : (1)일본 효고현(兵庫縣) 니시노미야(西宮)에 있는 주거지. 오락ㆍ휴양 시설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1924년에 만들어진 고시엔 야구장이 유명하다. ⇒규범 표기는 ‘고시엔’이다.
- 갑자키 : (1)‘갑자기’의 방언
- 갑작벵 : (1)‘갑작병’의 방언
- 갑작병 : (1)갑자기 앓는 병.
- 갑작비 : (1)갑자기 세게 내리는 비.
- 갑작수 : (1)갑자기 꾸며 낸 수나 방법.
- 갑잡골 : (1)골패로 하는 가보잡기 노름.
- 갑장계 : (1)동갑인 사람끼리 도움을 주거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만든 협동 조직.
- 갑장과 : (1)오이, 마늘, 무 따위의 채소를 간장, 된장, 식초 따위에 담가 오래 두지 않고 즉시 먹는 밑반찬.
- 갑재기 : (1)‘갑자기’의 방언
- 갑재끼 : (1)‘갑자기’의 방언
- 갑재키 : (1)‘갑자기’의 방언
- 갑저창 : (1)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갑저키 : (1)‘갑자기’의 방언
- 갑 절관 : (1)배관 공사 과정에서 목적에 맞게 적당한 길이로 자른, 수구가 부착된 관.
- 갑제기 : (1)‘갑자기’의 방언
- 갑조선 : (1)조선 전기에 새로운 조선법으로 만든 배. 이전까지는 외판(外板)을 한 겹으로 한 전통적인 단조선을 만들었으나, 세종 16년(1434)부터 쇠못을 쓰고 외판을 이중으로 하는 중국식 조선법으로 배를 건조하였다.
- 갑주어 : (1)고생대의 데본기에 번성했던 원시 어류의 하나. 그 후 멸종하여 현재는 화석으로만 남아 있다.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입에는 이가 없다. 머리와 몸통의 앞부분은 골판이라고 하는 석회질의 단단한 판으로, 뒷부분은 비늘로 덮였다.
- 갑지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갑진자 : (1)조선 성종 15년(1484)에 만든 구리 활자. 이유인(李有仁)ㆍ권건ㆍ이세경(李世卿)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자경편≫ 1책이 전한다.
- 갑짜리 : (1)값나가는 물건 (2)‘동갑’의 방언
- 갑철판 : (1)‘장갑판’의 전 용어.
- 갑철함 : (1)‘장갑함’의 전 용어.
- 갑충증 : (1)포유동물의 체내에 침입하는 갑충에 의한 감염병.
- 갑치다 : (1)마구 서둘거나 조르면서 귀찮게 굴다.
- 갑툭튀 : (2)‘갑자기 툭 튀어나오다’를 줄여 이르는 말로, 예상하지 못한 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갑자기 나타나거나 생겨났다는 뜻으로 쓰는 말.
- 갑트다 : (1)잡은 짐승을 머리, 다리 따위로 나누다. 제주 지역에서는 ‘트다’로도 적는다. (2)근육 따위가 뒤틀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트다’로도 적는다.
- 갑판구 : (1)갑판에 설치한 창구나 개구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물을 싣고 내리는 화물 창구, 선원과 여객이 사용하는 승강구, 주기관을 적재하고 취급하는 데 사용하는 기관실구, 채광과 통풍에 필요한 창이나 문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갑판부 : (1)군함과 같은 큰 배 위에 나무나 철판으로 깔아 놓은 넓고 평평한 바닥 부분. (2)주로 갑판에서 이루어지는 선박 조종, 하역, 화물 보관, 선체 정비 따위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보통 항해사, 갑판장, 갑판수, 갑판원으로 이루어진다.
- 갑판수 : (1)배에 근무하며 갑판에 딸린 일을 맡아보는 선원의 하나. 갑판원의 아래, 갑판 보조수의 위이다.
- 갑판실 : (1)갑판에 있는 방.
- 갑판원 : (1)배에 근무하며 갑판에 딸린 일을 맡아보는 선원의 하나. 갑판수의 위이다.
- 갑판장 : (1)일등 항해사의 지시에 따라 갑판원을 지휘하여 갑판 작업을 책임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갑판적 : (1)해상 운송에서, 화물을 갑판 위에 싣는 것. 해수에 의한 침수나 암초에 의한 좌초와 같이 선박에 위기가 닥쳤을 때 제일 먼저 바다에 던지는 대상이 된다.
- 갑풀낭 : (1)‘실거리나무’의 방언
- 갑피병 : (1)흰떡, 쑥떡, 송기떡을 얇게 밀어 콩가루나 팥으로 소를 넣고 오목한 그릇 같은 것으로 반달 모양으로 찍어 만든 떡. 만든 뒤에 서로 붙지 않도록 참기름을 바른다. ‘개피떡’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개피떡’이다.
- 갑호증 : (1)민사 소송의 변론에서, 원고가 제출한 서증(書證). 당사자가 제출하는 서증에 관하여 제출자를 명백히 하기 위하여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부호이다.
- 갑 휴지 : (1)네모진 종이 상자에 담겨 있는 화장지. 한 장씩 뽑아 쓰도록 되어 있다.
- 갑다 : (1)값이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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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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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으로 끝나는 단어 (323개)
: 서양갑, 귀갑, 탄갑, 흉갑, 유엽갑, 담뱃갑, 류엽갑, 병갑, 장기갑, 둔갑, 초갑, 목갑, 다항갑, 타격장갑, 엽아갑, 잇갑, 장지갑, 등갑, 슈갑, 타격 장갑, 내화갑, 키 지갑, 박노갑, 폭발 반응 장갑, 모장갑, 정동갑, 영갑, 야구 장갑, 앞수갑, 배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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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으로 끝나는 단어는 32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갑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9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